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선의의 경쟁 (문단 편집) ==== 이해할 수 없는 독자들의 반응 ==== '''악행 미화와 더불어 가장 큰 문제'''로, 이렇게 문제가 많은 웹툰임에도 이를 지적하는 독자들은 거의 극소수에 달한다.[* 설령 지적하더라도, 맹목적으로 3인방을 옹호하는 많은 독자들에 의해 [[비추|비추폭탄]]을 받고 내려간다.] 작중 [[유제이]], [[최경]], [[주예리]] 등이 선을 완전히 넘은 행동을 했음에도 이를 인지하고 비판하기는커녕 주역 3인방으로써 계속되는 작가의 푸쉬로 인해 오히려 악행을 옹호하고 응원하는 댓글들이 배댓 상위권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 김범수와 같은 피해자들의 심정은 관심 밖이며 오히려 그들을 비난하는 배댓도 간간히 보이는 편.[* 물론 김범수가 잘못한 것도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저런 독자들은 주역 3인방이나 김범수나 같은 악인임에도[* 심지어 전술했듯이 김범수와 3인방을 동급의 악인으로 보기는 힘들다.] 보통 '''주역 3인방이 저지른 악행에 대해서는 아예 무시하거나 합리화하고''' 그녀에 대한 비난만 한다는 것. 독자들이 주역 3인방을 미화하는 명분대로라면 김범수도 주역 3인방이 그녀에게 가한 악행 때문에 저렇게 된 것이므로 잘못은 모두 주역 3인방에게 있고 김범수는 잘못이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나(...) 이들이 화해하기 전까지는 김범수의 이러한 사연이 나왔음에도 오히려 작중에서 악인으로 묘사되는 김범수만 비난받았다. --결국 후반부 가서 독자들은 5인방 중 아무도 잘못이 없다고 하게 된다--] 독자들은 그저 주연들의 활약이나 커플링에만 관심을 표하고 있으며 완결이 난 지금도 이러한 독자들의 그릇된 관점은 전혀 바뀌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미화 문제를 완벽히 인지하고 이 작품을 감상하는 독자라면 댓글창은 가급적 안보는 것이 좋다.[* 사실 이건 네이버 웹툰 댓글창의 고질적인 문제점이기도 하지만, 그 중에서도 선의의 경쟁은 이러한 문제가 심한 축에 속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